SK건설이 대형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 매매단지 시장에 진출합니다.
SK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평동에 지하 4층, 지상 6층, 연 면적 19만 9천여㎡ 규모로 자동차 매매단지 '수원 SK V1 motors(모터스)'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.
대형 건설사가 도급계약을 맺고 자동차 매매단지를 지은 적은 있지만, 직접 브랜드를 내걸고 분양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강진원 [jinw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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